또는
이메일 주소를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링크가 전송됩니다.
오토바이를 타다 다친 병준을 보고 아라는 흥분하기 시작하며 다시는 타지 말라고 약속하라고 하지만, 병준은 오토바이가 아니라도 위험은 늘 상존한다며 오토바이를 안탄다는 약속은 하지 못하겠다고 한다. 아라는 민재에게 전화해 시모와 함께 집으로 와 달라는 부탁을 하는데.. 태섭과 함께 산책을 나간 민재는 요즘 무너 질것 같다며 가슴이 아프다고는 얘기를 하는데... 태섭은 그런 민재를 가만히 안아준다.
계속 시청하려면 계정을 만들어야합니다.